대한의료협회에서는 ‘자궁보존을 위한 특별한 상담’ 캠페인을 올 6월부터 진행 중이다.
해당캠페인은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등의 이유로 자궁적출 수술을 권유받은 환자들과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초기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궁질환치료에 대한 고민을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자궁보존치료의 필요성을 알리는 취지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자궁적출이 많은 나라로 매년 45,000여명의 가임기 여성들이 자궁적출을 권유받고 수술을 통해 적출을 하고 있다.
이중 암등의 이유로 꼭 자궁을 적출해야할 상황인 경우도 있지만, 아쉽게도 초기 자궁근종과 선근증등을 추적 관찰하는 과정에서 크기가 커져 결국 적출을 통해 재발을 막는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의료협회는 최근 비수술적 방식으로 자궁근종과 선근증을 초기와 중기에 완치까지 가능하게 치료 방식이 존재하는 가운데, 기존 산부인과 진료와 대학병원에서 관성처럼 자궁적출을 당연한 치료방식으로 생각하고 진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여성 자궁질환의 치료관점이 바뀌어야 할 때로 보고 있다.
